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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3

[적가상방 개망나니]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갔는데 너무 힘들다 줄거리 「귀검무영」의 작가 미리혼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대의 신작! 『적가상방 개망나니』 가문이 멸문하며 온갖 치욕을 겪어야만 했던 소문난 망나니, 적풍백 그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했고, 무엇이든 되었다 설령 그것이 살귀(殺鬼)라 할지라도 “뭐, 뭐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는 그것이…… 왜 안 끝나는 건데?” 후회로 점철된 과거의 기억을 품은 채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다시는 과거를 돌아보며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망할…… 그냥 예전처럼 살까?” 주인공 회귀 회귀 했으므로 미래 지식을 알고 있음 어느정도의 무공실력 (전생: 검법, 현생: 권법) 회귀를 통해 추가적인 능력은 없음 내용 전개 주인공이 북방에서 특수부대로 일하다가 결국 사망하여 회귀를 한다. 적가.. 2020. 12. 7.
[의원 다시 살다] 현대의사가 무협소설 속으로 들어가네~~ 줄거리 고아였지만 지독한 노력 끝에 외과 의사가 된 진천희. 그런 그가 자신이 읽던 소설 속 무림 세계로 빙의했다! "그래도 내가 의사여서 다행이다. 여기서 의원 노릇 하면서 살면 되겠네." 그렇게 안도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빈사 상태가 된 소설 속 세계의 주인공인 천마 여하륜. "야, 살려준 은혜가 있으니 형이라 불러라." 천마에게 형이라 불리며 강호제일신의가 되는 그의 일대기. 주인공 소설 속 빙의 물 주인공 특성으로 미래의 지식을 알고 있음 외과의사이므로 현대의학적 지식을 알고 있음 매우 똑똑함 (=무공 재능이 비현실적으로 뛰어남) 미래의 주인공과 의형제를 맺음 내용 전개 현대 외과의사가 무협소설 속의 어린아이 몸에 들어간다. 무협소설 속에서 천살성(=살인귀,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면 됨)을 가.. 2020. 10. 31.
[빙의한 망나니가 알고 보니 무림 흑막] 이제는 무협소설에 들어가냐!!! 줄거리 “낯선 천장이다.” 10년차 무협 독자 이서진 눈 떠 보니 직접 악플 단 웹소설 천룡전기의 초운성에 빙의해 있었다 잠깐, 초운성이면…… 망나니로 살다가 미치광이가 된 인간 아냐? 그것도 주인공한테 죽음을 당하지 않나?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내가 흑막이라고……?” 과연 그는 이 험난한 무림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주인공 소설 속 빙의물 주인공과 같이 미래 전개방식을 알고 있다. 다른 소설 속 빙의물과 다르게 재능자체가 뛰어나다. (= 주인공 특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앞으로의 소설 전개를 알고 있어서 인재를 쉽고 많이 영입하다 소설책(주인공의 한 행동에 따라 앞으로의 전개를 바꿔서 알려준다) 내용 전개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은 사람이 무협소설에 들어가서 생존하는 소설이다. 다른 망나니물과 .. 2020.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