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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2

[제자들이 너무 강해] 하지만 주인공이 더 강하다? 줄거리 소설의 단골소제인 차원 전이자다. 관리자라는 어떤 굉장한 존제와 만났고 능력을 받아 이세계로 소환! 그 곳에 나는 인심좋은 마을에서 선생노릇하며 편안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쩨선지 제자들이 너무 강한 것 같다? 주인공 착각물 주인공 흐름을 볼 수 있는 특성 (회피에 특수한 능력) 제자들을 가르치는데 뛰어나다. (착각) 내용 전개 주인공(혈룡)이 판타지 세상으로 들어가다가, 능력에 관한 소원으로는 회피에 올인을 하였다. 능력을 받지만 안좋은 운명을 때문에 어느 한 은거마을에서 계속 살아가면서 제자들을 키웠다. 시간이 지나 연애를 위해 마을을 떠나야 했다. 그러나 운명 때문에 자꾸 사건에 개입하게 된다 결론 물론 제목과 같이 주인공의 제자들이 재능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매우 강하다. 하지만 주인공이.. 2020. 11. 14.
[빙의한 망나니가 알고 보니 무림 흑막] 이제는 무협소설에 들어가냐!!! 줄거리 “낯선 천장이다.” 10년차 무협 독자 이서진 눈 떠 보니 직접 악플 단 웹소설 천룡전기의 초운성에 빙의해 있었다 잠깐, 초운성이면…… 망나니로 살다가 미치광이가 된 인간 아냐? 그것도 주인공한테 죽음을 당하지 않나?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내가 흑막이라고……?” 과연 그는 이 험난한 무림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주인공 소설 속 빙의물 주인공과 같이 미래 전개방식을 알고 있다. 다른 소설 속 빙의물과 다르게 재능자체가 뛰어나다. (= 주인공 특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앞으로의 소설 전개를 알고 있어서 인재를 쉽고 많이 영입하다 소설책(주인공의 한 행동에 따라 앞으로의 전개를 바꿔서 알려준다) 내용 전개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은 사람이 무협소설에 들어가서 생존하는 소설이다. 다른 망나니물과 .. 2020. 10. 25.